CleanShot X·Shottr 대안, Floatie 비교
CleanShot X와 Shottr는 이미 잘 알려진 맥 캡처 앱이에요. Floatie가 이 둘과 뭐가 다른지, 가격과 기능을 2026년 9월 확인 기준으로 비교했어요.
맥에서 스크린샷 앱을 찾으면 CleanShot X와 Shottr가 먼저 눈에 띄어요. 둘 다 오래 쓰인 앱이라 기능이 탄탄해요. Floatie는 이 둘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하는 분이 많아요.
이 글은 세 앱을 가격, 배포 방식, 스크롤 캡처, 문자 인식(OCR), 화면에 띄워 고정하는 기능 기준으로 비교해요. CleanShot X와 Shottr 정보는 각 공식 사이트 기준 2026년 9월 확인 값이에요.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표에 ”—“로 남겼어요.
먼저 결론을 말하면, 세 앱 모두 캡처한 화면을 파일 대신 화면 위에 띄워 고정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요. 차이는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위, 배포 방식, 세부 도구에 있어요.
CleanShot X가 잘하는 것
CleanShot X는 편집 도구가 특히 풍부해요. 픽셀화, 스포트라이트, 번호 스텝, 7종 텍스트 스타일에 배경 꾸미기 도구까지 갖췄어요. 화면 녹화 결과물을 스마트 줌과 모션 블러로 다듬는 영상 편집기도 따로 있어요.
캡처한 조각은 최대 1개월치가 히스토리로 남고, 유료 클라우드 애드온을 쓰면 링크로 바로 공유할 수 있어요. 편집과 공유를 한 앱에서 깊게 하고 싶다면 CleanShot X가 더 맞아요.
Shottr가 잘하는 것
Shottr는 픽셀 단위 자(ruler)와 색상 대비 체커처럼 정밀 작업용 도구를 갖고 있어요. 색 값도 HEX·RGB·OKLCH 등 여러 형식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디자인 QA처럼 수치를 다뤄야 하는 작업에 유리해요.
가격도 낮은 편이고, 라이선스 하나로 최대 5대까지 쓸 수 있어요. 30일이 지나도 기능 제한 없이 계속 쓸 수 있어서, 우선 무료로 오래 써보고 싶다면 Shottr가 맞아요.
Floatie는 뭐가 다른가
Floatie도 캡처한 화면을 조각으로 띄워 고정해요. 다른 점은 뜬 조각 모서리에 코너 버튼 4개를 두고, 각 버튼에 원하는 동작을 배정한다는 점이에요. 기본값은 좌상단 고스트(Pro), 우상단 편집(Pro), 좌하단 문자 인식(OCR, Pro), 우하단 축소/확대(무료)예요.
귀여운 플로트로 접어서 화면 구석에 놔두거나, 고스트(⌘L, command+L)로 클릭이 그대로 통과되게 만들 수 있어요. 편집 없이 빠르게 훑어보고 넘기는 캡처가 많다면 이 조작이 편해요. 히스토리 레일(⌘⇧H, command+shift+H)에는 닫은 조각도 최대 100개까지 남아 다시 꺼내 볼 수 있어요.
배포는 App Store 단독이에요. 별도 라이선스 키나 결제 페이지 없이 App Store 계정으로 설치하고 업데이트해요. 인터페이스는 9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해요.
가격·기능 비교 (2026년 9월 확인 기준)
| 항목 | CleanShot X | Shottr | Floatie |
|---|---|---|---|
| 배포 방식 | 공식 사이트 직접 다운로드(Setapp 번들도 가능) | 공식 사이트 직접 다운로드(FastSpring 결제) | App Store 단독 |
| 가격 | $35 1회 구매(업데이트 1년 포함, 이후 선택 $19/년). 팀용 Pro는 $10/월 구독 | $12(Basic) 또는 $30(Friends Club) 1회 구매, 라이선스 1개로 최대 5대 | 14일 무료 체험 후 1회 구매(구독 아님, 소유 Mac 전체 사용). 금액은 App Store에서 확인 |
| 30일 이후에도 무료로 계속 쓰기 | 불가(구매 전 30일 환불 보장만 제공) | 가능(기능 제한 없이 계속, 구매 유도 문구만 표시) | 일부 기능은 계속 무료(영역·전체 화면 캡처, 조각 표시·크기·투명도 등) |
| 스크롤 캡처 | 지원 | 지원 | 지원(Pro) |
| 문자 인식(OCR) | 지원(30개 이상 언어) | 지원(Apple Vision 기반) | 지원(Pro,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4개 언어) |
| 화면에 띄워 고정 | 지원 | 지원 | 지원(표시·크기·투명도는 무료, 항상 위 고정·고스트는 Pro) |
| 캡처 히스토리 | 최대 1개월 보관 | — | 로컬에 최대 100개 보관 |
| 화면 녹화 | 지원(MP4/GIF) | — | 지원(Pro, MP4/MOV/HEVC/GIF) |
Floatie가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캡처한 화면을 저장하지 않고 화면 위에 계속 띄워두면서 참고 자료로 쓰는 작업이 많다면 Floatie가 맞아요. 코너 버튼으로 편집·문자 인식·고정을 빠르게 오가고 싶은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App Store에 있는 앱만 설치하고 싶은 사람도 잘 맞아요.
영상 편집이나 클라우드 공유 링크가 필요하면 CleanShot X가 더 풍부해요. 픽셀 자나 색 대비 체커 같은 정밀 도구가 필요하면 Shottr가 나아요. 스크롤 캡처와 문자 인식을 지금 당장 무료로 쓰고 싶다면, 이 두 기능은 Floatie에서 Pro라는 점을 참고하면 좋겠어요.
이제 띄워볼까요?
14일 동안 모든 기능이 무료예요. 그다음엔 Floatie Pro를 한 번만 구매하면 계속 쓸 수 있고요. 구독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