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스크린샷에 화살표와 번호 넣는 법
"여기요" 한마디보다 화살표 하나가 빨라요. 캡처 위에 바로 표시를 남기는 방법이에요.
버그를 알리거나 사용법을 설명할 때 스크린샷만 보내면 상대가 어디를 보라는 건지 몰라요. 화살표 하나, 번호 하나면 설명이 절반으로 줄어요.
맥 기본 마크업
찍은 직후 오른쪽 아래에 뜨는 썸네일을 클릭하면 마크업 화면이 열려요. 여기서 펜, 도형, 텍스트, 서명을 얹을 수 있어요.
썸네일이 사라진 뒤라면 파일을 미리보기로 열고 도구 → 주석 달기를 눌러도 같은 도구가 나와요.
기본기로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번호 말풍선이 없고 모자이크도 도형으로 덮는 수준이라 아쉬울 때가 있어요.
Floatie 에디터
Floatie는 캡처가 화면 위에 조각으로 떠 있는 상태에서 ⌘E(command+E)로 바로 에디터를 열어요(Pro). 파일을 저장하고 다시 여는 과정이 없어요.
도구는 이렇게 있어요.
- 펜·선·화살표·사각형 — 가리킬 곳을 표시해요
- 번호 — 순서대로 1, 2, 3을 찍어요. 단계별 설명에 좋아요
- 텍스트 — 짧은 설명을 얹어요
- 모자이크 — 이메일이나 카드번호를 가려요
- 색 6가지, 선 굵기 3단계, 실행 취소
직접 해보세요
청구서 #2041 PAID
청구 대상Jane Doe
Emailjane.doe@example.com
Card•••• 4242
합계$1,240.00
메모
금요일까지 배송.
카드 정보 등록됨 — 다시 보내지 말 것.
도구를 고르고 조각 위에 그려 보세요
설명이 잘 읽히게 하는 요령
- 색은 하나로 통일해요. 빨강 화살표에 파랑 사각형까지 섞으면 시선이 흩어져요.
- 번호는 읽는 순서대로 찍어요. 위에서 아래, 왼쪽에서 오른쪽이 기본이에요.
- 화살표는 짧게 그어요. 화면을 가로지르는 긴 화살표보다 가까이서 가리키는 편이 잘 보여요.
- 가릴 건 먼저 가려요. 표시를 다 해놓고 모자이크를 얹으면 표시까지 덮여요.
다 그렸으면 완료를 눌러 에디터를 닫아요. 표시는 조각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그 상태로 Slack에 끌어다 놓거나 ⌘C로 복사해 붙여넣으면 돼요. 파일이 필요하면 ⌘⇧S로 저장해요.
에디터를 포함한 모든 기능은 14일 무료 체험으로 먼저 써볼 수 있어요.
이제 띄워볼까요?
14일 동안 모든 기능이 열린 채로 무료예요. 그 뒤에는 1회 구매로 Floatie Pro를 평생 쓰거나, 월·연 구독으로 같은 Pro에 Floatie Link Pro까지 더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