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화면 색상 코드 추출하는 법
디자인 시안이나 웹사이트에서 본 색, 코드로 바로 알고 싶을 때가 있어요. 맥에는 이미 도구가 있어요.
디자인 시안에서 본 주황색이 정확히 어떤 값인지 알아야 할 때가 있어요. 스크린샷을 찍어 포토샵으로 여는 건 과해요.
맥 기본 디지털 컬러 측정기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디지털 컬러 측정기에 이미 들어 있어요.
- 실행하면 커서 주변이 확대돼서 보여요.
- 색을 알고 싶은 픽셀 위로 마우스를 옮겨요.
- ⇧⌘C로 값을 클립보드에 복사해요.
표시 형식은 보기 메뉴에서 RGB, 16진수 등으로 바꿀 수 있어요. 다만 기본값이 sRGB가 아닐 수 있어서, 웹에 쓸 값이라면 보기 → 값 표시 → sRGB로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확대 배율은 ⌘+·⌘-로 조절해요. 잘못 짚기 쉬운 작은 아이콘은 배율을 올리면 정확해져요.
Floatie 색 추출
Floatie는 캡처한 조각 위에서 바로 색을 집어요. 조각 모서리의 코너 버튼에 색 추출을 배정해두면 클릭 한 번으로 픽셀 색을 뽑아 클립보드에 담아요. 단축키는 ⌃⌥C예요.
시안을 조각으로 띄워두고 색을 뽑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원본 창을 앞으로 가져올 필요가 없고, 같은 조각에서 여러 색을 이어서 집을 수 있어요.
직접 해보세요
조각의 버튼을 눌러 보세요
⌘C 클립보드
좌상단 · 고스트
클릭이 조각을 그대로 통과해요
색이 다르게 나올 때
같은 색인데 값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대부분 색 프로파일 때문이에요.
- 디스플레이 프로파일이 P3인데 sRGB 값을 기대하면 어긋나요. 측정기의 표시 형식을 sRGB로 맞춰요.
- 스크린샷을 거쳐 색을 뽑으면 그 이미지의 프로파일을 따라가요. 화면에서 직접 집는 편이 원본에 가까워요.
- 반투명 레이어 위에서 집으면 합쳐진 색이 나와요. 실제 값이 필요하면 그 요소만 보이는 상태에서 집어요.
값 하나 확인하는 데 앱을 새로 열 필요는 없어요. 자주 쓴다면 코너 버튼에 올려두는 편이 제일 빨라요.
이제 띄워볼까요?
14일 동안 모든 기능이 열린 채로 무료예요. 그 뒤에는 1회 구매로 Floatie Pro를 평생 쓰거나, 월·연 구독으로 같은 Pro에 Floatie Link Pro까지 더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