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스크롤 캡처로 긴 페이지 한 번에 담기
스크롤해야 다 보이는 페이지, 여러 장으로 나눠 찍지 않아도 돼요. 스크롤 캡처 하나로 이어 붙여요.
긴 웹페이지나 대화 내용을 스크린샷으로 남기려면 화면에 안 보이는 부분까지 여러 장 나눠 찍어야 해요. 찍은 뒤에 순서대로 이어 붙이는 작업도 따로 해야 하고요. 한 장이라도 놓치면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 하니 번거롭죠.
Floatie에는 스크롤한 만큼 그대로 이어 붙여주는 스크롤 캡처가 있어요(Pro). 직접 화면을 스크롤하면서 캡처하는 방식이라 다른 도구 없이 한 장으로 정리돼요. 웹페이지든 대화창이든 노션 문서든, 스크롤이 되는 화면이면 어디서나 써요.
예를 들어 긴 슬랙 대화를 정리해서 팀원에게 공유하거나, 참고할 문서 하나를 통째로 캡처해서 자료로 남길 때 유용해요.
스크롤 캡처로 긴 페이지 담는 법
- ⌃⌥3(control+option+3)을 눌러요. 영역 선택 모드가 시작돼요.
- 캡처할 영역을 드래그해서 지정해요.
- 지정한 영역 안에서 실제로 스크롤해요. 마우스 휠이나 트랙패드로 직접 내려야 캡처가 진행돼요.
- 다 스크롤했으면 Stop 버튼이나 ESC를 눌러요. 같은 단축키(⌃⌥3)를 다시 눌러도 끝나요.
- 이어 붙인 이미지가 조각으로 떠요. 다른 조각처럼 옮기거나 크기를 바꾸거나 저장할 수 있어요.
자주 겪는 문제
- 스크롤을 멈추면 캡처도 같이 멈춰요. 직전 프레임과 화면이 똑같으면 그 프레임은 건너뛰기 때문이에요.
- 아주 길게 스크롤하면 중간에 캡처가 멈출 수 있어요. 한 번에 이어 붙일 수 있는 프레임 수와 길이에 제한이 있어요.
- 스크롤 방향은 처음 움직인 방향(위/아래/왼쪽/오른쪽)을 보고 자동으로 잡혀요. 방향이 계속 안 맞으면 설정에서 고정해두면 돼요.
- ⌃⌥3이 다른 단축키와 겹치면 설정 → 단축키에서 원하는 조합으로 바꿀 수 있어요.
맥 기본 기능은 어디까지 되나
Safari에는 페이지 전체를 PDF로 저장하는 기능이 있어요. 인쇄 대화상자나 파일 메뉴에서 PDF로 내보내면 스크롤 없이 페이지 내용 전체가 PDF 한 장에 담겨요. 다만 Safari 웹페이지에만 되고, 결과물도 이미지가 아니라 PDF예요.
슬랙 대화나 사내 문서 도구처럼 PDF 내보내기가 없는 곳에서는 이 방법을 못 써요. 그럴 때는 스크롤 캡처로 화면을 그대로 이어 붙이는 편이 나아요.
저장은 다른 조각과 같아요. ⌘⇧S(command+shift+s)로 PNG·PDF 등 원하는 형식을 골라 저장할 수 있어요.
떠 있는 상태 그대로 두면 다른 자료와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도 편해요. 캡처 조각이 화면에 남아 있는 동안은 문서를 오가며 원본과 대조할 수도 있고요. 스크롤 캡처는 14일 무료 체험에서도 써볼 수 있어요.
이제 띄워볼까요?
14일 동안 모든 기능이 무료예요. 그다음엔 Floatie Pro를 한 번만 구매하면 계속 쓸 수 있고요. 구독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