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스크린샷 용량 줄이기: 글자를 선명하게 유지하는 방법
첨부파일을 작게 만들어도 오류 문구가 안 읽히면 소용없어요. 먼저 필요한 부분만 담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맥 스크린샷 용량을 줄이려면 불필요한 내용을 덜어내고, 필요에 따라 픽셀 크기를 줄이거나 JPEG로 내보내면 돼요. 맥 기본 앱인 미리보기에서 할 수 있어요. 원본은 따로 남겨두고 전송할 이미지와 비교하세요.
모든 스크린샷에 맞는 품질 설정은 없어요. 사진이 대부분인 웹페이지와 작은 글씨가 가득한 터미널 화면은 다르게 다루는 편이 좋아요.
상대에게 필요한 영역만 캡처하기
전체 화면에는 배경화면이나 다른 창처럼 설명에 필요 없는 부분이 들어가기 쉬워요. 오류를 전달한다면 오류 문구와 문제가 발생한 위치를 알 수 있는 주변 화면 정도를 남기세요.
캡처하기 전에 범위를 정하면 뒤에서 자르는 수고를 줄일 수 있어요. Floatie의 영역 캡처는 필요한 부분을 그려서 잡고, 떠 있는 조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너무 바짝 자르지는 마세요. 경고창 제목이나 차트의 축 이름까지 사라지면 받는 사람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조금 더 크더라도 맥락이 보이는 이미지가 유용해요.
미리보기에서 픽셀 크기 줄이기
이미지 사본을 열고 도구 → 크기 조절에서 단위를 픽셀로 정하세요. 비율 유지와 이미지 리샘플을 켜고 너비를 줄인 뒤 저장해서 확인해요. Apple의 미리보기 크기 조절 안내에서 각 옵션을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400 × 1600 이미지를 1200 × 800으로 바꾸면 픽셀 수는 4분의 1이 돼요. 다만 파일 용량까지 정확히 4분의 1이 되지는 않아요. 저장 형식과 이미지 내용도 영향을 줘요. 작은 글씨는 읽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 상대가 실제로 볼 크기에서 확인하세요.
내용에 따라 PNG와 JPEG 고르기
앱 화면, 글자, 선이 많은 스크린샷은 PNG부터 쓰는 편이 좋아요. 사진이 대부분이면 JPEG를 시도해 볼 만해요. 다만 JPEG 압축을 강하게 하면 글자나 테두리 주변이 지저분해질 수 있어요.
미리보기에서 파일 → 내보내기를 열고 JPEG와 품질을 선택하세요. 다른 이름으로 내보낸 뒤 원본과 비교하면 돼요. Apple의 이미지 형식 변환 안내에 옵션이 설명돼 있어요. 파일 이름의 .png를 .jpg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변환되지 않아요.
업로드 용량 제한이 있다면 내보낸 파일의 크기를 Finder에서 확인하세요. 여전히 크면 설정을 하나씩 더 바꿔 비교하면 돼요. 제한 안에 들어가고 글자가 잘 읽힌다면 더 줄일 필요는 없어요.
실제로 보낼 파일 확인하기
내보낸 파일을 다시 열고 가장 작은 핵심 문구를 읽어보세요. 화살표, 차트의 얇은 선, 투명한 가장자리도 확인하면 좋아요. 첨부한 곳에서 미리보기를 보여준다면 그 결과도 확인하세요.
간단한 메시지라 파일을 따로 관리하고 싶지 않다면 캡처를 클립보드에 바로 복사할 수도 있어요. 다만 붙여넣기는 전달 과정을 줄이는 방법이지, 이미지 용량을 줄이거나 업로드 제한을 없애주는 방법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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