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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2026년 9월 6일 · 2분 읽기

맥 스크린샷에서 글자만 복사하는 법

스크린샷에 있는 글자, 다시 치지 않아도 돼요. 캡처하고 몇 초만 기다리면 그대로 복사할 수 있어요.

스크린샷 속 문장을 다시 타이핑하는 건 번거로워요. 화면 공유 중에 뜬 코드나 웹페이지 캡처 속 문단을 그대로 옮겨 적어야 할 때 특히 그래요. 줄이 길거나 특수문자가 섞여 있으면 오타 없이 옮기기가 더 어려워져요.

Floatie는 캡처한 화면(조각)에서 글자를 바로 선택하고 복사하는 문자 인식(OCR, Pro) 기능을 갖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그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해요.

캡처한 화면에서 글자 복사하기

  1. ⌘⇧2(command+shift+2)로 텍스트가 있는 영역을 캡처해요. ESC로 언제든 취소할 수 있어요.
  2. 화면에 뜬 조각에서 ⌘O(command+O)를 누르거나 코너 버튼의 OCR을 눌러 글자 선택 잠금 상태로 바꿔요. 기본 배치에서 OCR 버튼은 좌하단에 있어요.
  3. 조각 안의 문장이 선택 가능한 텍스트로 바뀌어요. 원하는 부분만 드래그해서 선택하면 클립보드로 바로 복사돼요.
  4. 전체 텍스트가 필요하면 ⌘⇧C(command+shift+C)로 한 번에 복사해요.
  5. 원하는 곳에 붙여넣으면 끝이에요.

코너 버튼 위치는 설정 → 모양 → 코너 버튼에서 원하는 자리로 바꿀 수 있어요. 기본 배치는 좌상단 고스트, 우상단 편집, 좌하단 문자 인식, 우하단 축소/확대 순이에요. OCR을 자주 쓴다면 접근하기 편한 코너로 옮겨두면 좋아요.

복사만 하고 조각을 닫아도 괜찮아요. ⌘W(command+W)나 ESC로 닫은 조각은 히스토리 레일(⌘⇧H, command+shift+H)에 남아서 나중에 다시 열어볼 수 있어요.

직접 해보세요

Floatie는 캡처한 화면을 전부 있는 조각으로 화면에 남겨요. 고정하면 안의 글자가 선택하고 복사할 있는 텍스트가 돼요.

⌘O 고정
고정(⌘O)을 누른 뒤 글자 위를 드래그해 보세요.

인식 언어와 정확도

문자 인식은 Apple Vision 엔진을 온디바이스로 돌려요. 인식 가능한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예요. 이 네 언어를 벗어나면 인식이 안 되거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네트워크를 꺼도 문자 인식은 그대로 동작해요. 이미지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macOS 기본 Live Text와 다른 점

macOS는 Live Text라는 기능을 이미 갖고 있어요. Preview나 사진, Quick Look에서 열어본 이미지 위의 글자를 바로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별도 캡처 단계 없이 이미 보고 있는 이미지에서 바로 동작한다는 게 강점이에요.

Floatie의 문자 인식은 화면을 캡처해서 뜬 조각(floating shot) 위에서 동작해요. 캡처한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조각이라, 원본 화면을 보면서 다른 곳에 텍스트를 옮겨 적는 작업을 병행하기 편해요.

Floatie는 14일 무료 체험으로 문자 인식을 포함한 모든 기능을 먼저 써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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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안 모든 기능이 무료예요. 그다음엔 Floatie Pro를 한 번만 구매하면 계속 쓸 수 있고요. 구독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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